
현재 어스2에서는 보석과 에센스(토큰화?, 게임상 중요한 요소)와 EPL이 나왔으며, 추후에는 자원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가격이 저렴한 국가들 위주로 저의 포트폴리오는 1클은 40만개, 2클은 대략 6만개로 대략 1클의 비중은 전체포트폴리오에서 85%를 넘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클래스(LIT의 경우 1클래스가 2클래스보다 2.5배가 적용되고, 1클래스의 경우 현시점 EPL 작성시 혜택을 줌)는 언제나 희소성이 있고 좀더 나은 이점이 있어서 모으고 있습니다.
추가로 대만은 중국유저 유입 대비, 모나코는 다팔린 국가로써 다른 이점 관련하여 보유(개발자의 답변), 북한은 한국유저 유입으로 인한 상승대비로 따로 모으고 있습니다.러한 결과 현재 보석은 현재 대략 하루에 1,200개 정도, 에테르의 경우는 8천개 정도 감지하여 대략 5천개정도의 에센스를 얻고 있습니다.

(추후 토큰화 기대)
EPL은 현재 1클래스 대타일(451타일)이상에 대해서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타일의 가격이 비싸다고 해도 보석과 에센스의 경우에는 가격을 고려하지 않고 갯수로만 분배합니다.
아마 다음의 나올 요소인 자원의 경우에도 지리적 위치(자원의 종류) 및 타일의 갯수만 고려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보석의 갯수와 에타르 감지를 보시면 현재 개발자들은 타일의 가격에 상관없이 보석과 에테르를 주고 있는데, 이러한 보석의 분배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가격차이를 어느정도는 비슷하게 하려는 개발진의 의도에 부합 합니다.
앞으로도 개발진의 의도를 생각하면, 현재 선진국인 미국과 후진국과의 가격차이가 100배이상 나니 선진국 구매보다는 후진국의 저점 타일을 모으는 것이 개발진의 의도와 부합할 것이고 좀더 많은 이익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어스가 우상향 했을 경우에 리스크가 제일 적은 것이 저가의 타일 매수 입니다. 제가 1월에 진입했는데, 당시의 미국, 이탈리아 기타 유럽 선진국을 구매한 유저들은 현재 시점에서 손해가 본 유저들이 많습니다. 1클래스를 구매한 유저들은 대략 4배이상 수익이 발생하였고요